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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놀러가 가슴골 다 보이는 수영복 입고 '뜻밖의 글래머' 인증한 여배우 (정체)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열연을 펼친 여자 배우가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가슴 중앙선 푹 파인 깊은 V넥 수영복 착용..."언니. 안돼. 가려줘. 제발"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지상파 드라마에서 열련해 인기가 터진 한 여배우가 부산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그는 뜻밖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새로운 매력을 알렸다.


이제껏 드라마와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에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도 "매력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배우 김지은 / Instagram 'kj_ieun' 


지난 23일 김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SAN"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김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영복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은은 가슴 중앙선이 푹 파인 깊은 V넥 수영복을 입었다.


비키니 복장은 아니었지만, 파격적인 디자인 탓인지 몸매는 더욱 부각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j_ieun'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언니. 안돼. 가려줘. 제발", "여며줘 제발", "몸매 무슨 일이냐 진짜", "와 진짜 너무 이쁘다.. 벽이 느껴지는 거 같다. '완벽'"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은은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백마리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오는 7월 26일에는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고영주 역을 맡아 연기 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j_i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