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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귀여움에 푹 빠졌다... 패션쇼 옆자리 앉은 최우식에게 말 거는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배우 최우식이 귀여운 매력으로 인어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iktok '__chaws'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최우식이 인어공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틱톡 채널 '__chaws'에는 최우식과 할리 베일리(Halle Bailey)가 패션쇼를 보기 전 옆자리에 함께 앉아있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최우식과 할리 베일리는 나란히 옆자리에 자리했다.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로 한껏 멋을 낸 최우식과 오버핏 회색 재킷을 입은 할리 베일리는 작은 소리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인사이트Tiktok '__chaws'


할리 베일리는 최우식을 쳐다보지만 그는 쑥쓰러운 듯 고개를 숙여 미소를 자아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식이 인어공주 옆이네", "한국판 인어공주 나오면 최우식이 주인공 하자", "인어공주 최우식 귀여움에 빠져들었을 듯", "신기한 조합"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0일 24SS 아미(AMI)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최우식은 차기작으로 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살인자o난감'에서 손석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