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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드러나는 '모노키니' 사진 올려 팬심 마구 두드린 에스파 닝닝

에스파 닝닝이 가슴골이 드러나는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해 팬심을 두드렸다.

인사이트Instagram 'imnotningning'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에스파 닝닝이 베트남 다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물에 빠진 뉭뉭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다낭 소재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imnotningning'


닝닝은 몸매 라인이 부각되는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큐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마른 줄만 알았던 닝닝이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수영을 마친 닝닝은 비치타월로 온몸을 감싸고 얼굴만 빼꼼 내미는 귀여운 사진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imnotningning'


또 닝닝은 다람쥐처럼 귀엽게 베트남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개인 SNS를 만든 뒤 파격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한 닝닝에 누리꾼은 "진짜 매력 넘친다", "다 여친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닝닝은 올해 만 나이 21세이며 국적은 중국이다. 최근 그는 중국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 계정을 개설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imnotning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