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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월드컵 8강 진출...에콰도르에 '3대2' 승리 (+원더골 영상)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에콰도르를 3대2로 꺾었다.

정봉준 기자
입력 2023.06.02 08:53

인사이트SBS


한국 U-20 축구대표팀, 에콰도르 상대로 3대2 승리...8강에서는 나이지리아와 겨룰 예정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일 오전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16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했다.


전반전부터 흐름이 좋았다. 한국은 경기 시작 20분 채 안 돼서 2골을 넣었다. 11분에는 이영준(상주)이, 19분에는 배준호(대전)가 골을 넣었다.


전반 11분 이영준이 넣은 골 / SBS


2대0으로 그칠 수 있었던 전반전이지만,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한 골 내줘서 2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잠시 쫓겼던 한국이지만, 후반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다시 점수를 벌렸다. 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석현(단국대)이 헤더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3대1로 됐다.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가 골을 넣으며  에콰도르는 다시 뒤쫓아왔다. 그러나 경기는 더 이상의 이변 없이 3대2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8강 진출을 하게 됐다.


전반 19분 배준호가 넣은 골 / SBS


오는 5일 김은중호는 준결승 진출을 두고 나이지리와 8강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우리나라 시간 기준 오전 2시 30분에 진행된다. 경기장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이다.


곧 상대하게 될 나이지리아는 강팀이다. 우리나라와 실력이 엇비슷하다.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U-20 대표팀 상대 전적은 2승 2패다.


U-20 월드컵 무대에서도 두 차례 만나 전력이 있다. 2005년에는 2대1로 우리나라가 이겼고, 2013년에는 우리나라가 0대1로 패했다. 전적은 1승 1패다.


후반 3분 최석현이 넣은 골 / SBS


YouTube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