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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시우민·첸 전속계약 분쟁 여파에 주가 급락하고 있는 SM 상황

그룹 엑소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식이 알려지며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소식이 전해지며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하락 중이다.


1일 오후 3시 기준,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10만1,500원이다. 전일 종가 10만 9,700원에 비해 7.38% 하락한 수치다.


이는 주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영향으로 보인다.


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백현, 시우민, 첸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산과 계약 기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아티스트들은 앞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3월 21일부터 최근까지 에스엠에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투명한 정산자료 및 정산 근거의 사본을 거듭 요청했지만 에스엠은 끝내 자료 사본을 제공할 수 없다는 부당한 입장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정산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된다는 주장.


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


또 린 측은 "에스엠은 종래 12~13년이 넘는 장기 계약을 아티스트들과 체결한 뒤, 이 같은 기간도 모자라 다시금 후속 전속계약서에 날인하게 했다"라며 "SM이 우월적 지위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이른바 노예계약을 맺기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아티스트들은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하여 허위의 정보/잘못된 법적 평가를 전달하면서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자신들과 계약을 체결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비상식적인 제안을 하는 외부 세력이 확인되고 있다"며 법적 조치에 나섰다.


인사이트Facebook 'weareoneE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