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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서 문 열린 아시아나 비행기...다른 각도에서 본 사고 당시 '비상구 바로 앞 좌석' 상황 (영상)

비상구 바로 앞 좌석에 앉은 승객들은 안전벨트에 의지한 채 거센 바람에 맞서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제주를 출발해 대구로 오던 아시아나 항공기 출입문이 상공에서 개방됐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고기 내부 상황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 45분께 아시아나 항공기 OZ8124편 출입문이 상공에서 개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황장애 승객이 벌인 돌발 행동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이 열리면서 비행기 객실 안으로 거센 바람이 들어오면서 승객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확산된 영상에는 당황한 승객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비상구 바로 앞 좌석에 앉은 승객들은 안전벨트에 의지한 채 거센 바람에 맞서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한 할아버지는 침착하게 소지품을 손에 들고있는 모습이다.


해당 승객들 외에도 여객기 안에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기 위한 제주지역 학생 다수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항공당국은 '상공 700~800피트(200m)'에서 문이 개방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