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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만난 '절친' 뷔X박보검, 얼굴로 국위선양..."레전드 투샷"

절친으로 유명한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에서 만나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hv'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의 황홀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셀린느 행사 참석 사진들을 공개했다.


셀린느 앰버서더인 뷔는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여심을 홀렸다.


인사이트Instagram 'thv'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인 뷔는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날 뷔는 셀린느 행사에 함께 참석한 박보검과의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귀공자 같은 자태를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bogummy'


이날 박보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거울을 보고 함께 포즈를 취하며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뷔와 박보검의 완벽한 '얼굴합'을 본 많은 누리꾼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다", "둘이 계속 친하게 지내는 거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환호했다.


한편, 박보검과 뷔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박보검과 같이 놀이공원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