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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잠실 야구장 등장해 여신 미모 뽐낸 '더 글로리' 임지연 (+사진)

배우 임지연이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잠실 야구장에 등장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임지연이 LG트윈스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 야구장을 찾았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임지연은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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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와인드업을 보여준 임지연은 밝은 미소로 공을 던졌고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임지연은 모자를 쓴 채로도, 또 모자를 벗은 채로도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는 임지연의 모습에 팬들은 '더 글로리' 박연진의 모습을 회상하며 "멋지다 연진다", "연진이 시구도 잘 하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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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흥행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는 향후 ENA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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