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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일본 여행'가면 꼭 맛봐야 할 이색 디저트 5가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일본의 유명 여름 디저트 카페를 소개한다.

강유정 기자
입력 2023.05.21 16:30

인사이트(좌)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Unsplash, (우) Instagram 'sayaka.atelie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일본 여행의 인기가 뜨겁다. 올 1~4월에만 무려 206만 명 이상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


만약 올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여길 주목하자.


일본 특유의 습하고 후덥지근한 더위를 싹 날려줘 일본에 갔다면 꼭 맛봐야 할 특별한 여름 디저트들을 소개한다.


1. 크림 소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imo_0810', (우) Instagram 'cafe_aoyamabunko'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위치한 카페 '아오야마 문고(Café青山文庫)에는 특별한 음료가 있다.


바로 형광색 음료 위에 뒤집어진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눈길을 사로잡는 '크림 소다'다.


긴 유리잔에 멜론 소다를 넣고 그 위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통째로 넣은 이 음료는 톡톡 쏘는 소다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서점과 카페를 합친 북 카페로 현지의 다양한 책도 즐길 수 있다.


2. 19금 복숭아 아이스크림



마치 엉덩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웃음을 안기는 복숭아 아이스크림.


부드러운 바닐라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새콤달콤한 복숭아를 통째로 얹은 이 복숭아 아이스크림은 아이치현의 과일 전문점 '야오진(八百甚)'에서 판매 중이다.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일본에 가면 꼭 맛봐야 한다고.


3. 통 얼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인사이트Instagram 'ryoco2019'


일본 고베시에 위치한 '니시무라 커피(にしむら珈琲店)'에는 특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다.


커다란 얼음 안에 뜨거운 커피를 넣어 마시는 '통 얼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벽돌만 한 초대형 얼음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얼음이 빨리 녹지 않아 더위를 식히는데 제격이라고.


4. 말차 파르페 아이스바


인사이트Instagram 'kunirich1001'


SNS에서 화제가 된 '말차 파르페 아이스바'는 교토 우지의 유명 카페 '이토큐에몬(伊藤久右衛門)'의 스테디셀러다.


다양한 과일로 장식된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말차, 딸기 말차, 사쿠라 말차, 열대과일 말차, 몽블랑 말차 등 총 5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5. 플로팅 아이스 커피


인사이트(좌) Instagram 'hinata_suukki', (우) Instagram 'ailinmamachan'


'플로팅 아이스 커피'는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위치한 플라워 카페 '블루블루 카페'의 인기 메뉴다.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부드러운 휘핑크림을 가득 올려 시원 달달하다고.


초고층 빌딩만큼 높이 쌓아 올린 휘핑크림으로 화제가 되면서 커피 외에도 '플로팅 푸딩', '플로팅 말차' 등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