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옆태 싹 뚫려 팬티 보이는 '파격 시스루'로 팬심 홀린 여돌 출신 배우

걸그룹 출신 유명 여배우가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_happiness_o'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과거 걸그룹 멤버로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던 여배우가 '핫'한 분위기를 뽐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그룹 I.O.I와 구구단 출신 강미나다.


지난 1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미나는 데님 소재가 포인트인 전신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강미나는 옆태와 속옷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미나가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내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 역시 "SEXY(섹시)"라는 댓글을 달며 강미나의 미모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강미나는 지난 2021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 때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녀는 "(다이어트 당시에) 씹는 걸 아예 안 먹었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