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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이라 불리는 35살 오또맘, 손만 따로 공개되자 모두들 놀랐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의 게시물에서 손이 클로즈업 되자 모두가 놀랐다.

인사이트Instagram 'ohttomom'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손만 따로 올린 사진을 두고 반응이 뜨겁다.


노화 방지 콜라겐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화가 오기 시작한 것 같아서 콜라겐 꾸준히 한 번 먹어보자. 효과 좋으면 공유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httomom'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품을 쥐고 있는 오또맘의 손이 담겼다.


이때 보인 손을 두고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여리여리한 오또맘 피지컬과 달리 다소 칙칙한 분위기를 띄는 손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손 보정하는 거 깜빡한 듯", "다른 사람 손 같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특히 일부 누리꾼은 "이렇게 보니 나이가 보인다"는 반응도 쏟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ohttomom'


다만 "다른 사람 손 아니냐", "네일을 안 했을리가 없다", "다른 사진에 나온 손이랑 다르다"며 의문을 품는 누리꾼도 있었다.


한편 1989년생인 오또맘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섹시 콘셉트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완벽한 비율에 얼굴까지 작은 오또맘은 우월한 비주얼과 뒤태, 애플힙 등을 뽐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htto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