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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주식 논란'에 아내 서하얀까지 손절 조짐..."크리에이터 회사서 이름 삭제"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혹에 휘말려 업계에서 손절 당하고 있는 가운데, 아내 서하얀도 스케줄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봉준 기자
입력 2023.05.17 10:44

인사이트서하얀과 가수 임창정 / Instagram 'whiteday_yan'


업계에서 손절 당하고 있는 임창정...아내 서하얀도 임창정 영향 받아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혹에 휘말려 각종 업계에서 '손절' 당하고 있는 가운데, 아내 서하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잠적했다? 손절 당한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충격적 근황"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임창정의 이름을 세워서 하는 사업이나 본인이 나서는 활동 등이 모두 중단됐다"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그러면서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는데 최근 '임창정 세겹살'이라는 프랜차이즈 고깃집 중 한 곳이 임창정의 이름 대신 지역명을 붙였다.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는 '임창정은 모델일 뿐 운영에 관여한 자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고 부연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임창정은 자신의 대표곡 '소주 한 잔'을 따온 술을 한 편의점과 협업해 소위 '대박'을 쳤는데, 편의점 측에서 '더 이상 추가 물량을 내지 않겠다'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각종 행사 등에서도 이름이 빠지기도 했다.


이진호는 임창정 아내 서하얀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투자 건과 관련해서 서하얀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건 라덕연과 임창정이 새롭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려고 법인을 설립했는데, 서하얀이 감사나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말문을 텄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서하얀, 스케줄 중단 + 홈페이지 이름 삭제..."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도 서하얀 이름은 찾을 수 없다"


이어 "'새 법인의 등기부등본에 서하얀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의혹이 나왔지만 사실상 서하얀은 이번 투자 건과 관련해서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 임창정의 영향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이진호는 서하얀의 근황을 두고 "서하얀도 그의 아내로서 남편을 따라가는 모양새다. 서하얀은 본인의 이름을 내건 음식점이나 여러 가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된 사업은 없다. 유일한 행보는 '샌드박스'와 크리에이터로 활동한 행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터지기 직전 샌드박스와 서하얀의 촬영 스케줄까지 있었지만 사태 이후 모두 무산됐다. '당분간이라도 중단하자' 그래서 모든 제작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며 근황을 알렸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진호는 "하지만 중단된 상황이 언제 재개될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이번 사태가 단시일 내에 끝난다 해도 대중을 설득할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올해 전까지는 활동이 어려울 것이다. 또 샌드박스 홈페이지에도 서하얀의 이름은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진호는 "임창정과 서하얀이 활동을 하기 어려워진 상황인데 서하얀의 역할이 그냥 크리에이터가 아니지 않냐. 임창정 회사의 경영자 중 한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다. 임창정 역시 '아내가 몹시 아프다'라고 밝혔는데, 확인을 해보니 서하얀은 엄청난 충격을 받고 몸과 마음이 성치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한편 임창정은 라덕연 대표가 주최한 투자자 행사에 참석해 "(라덕연) 너 잘하고 있어. 저 XX한테 돈을 맡겨, 아주 종교야"라며 투자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관해 임창정은 "나도 라덕연 일당에게 30억 원을 투자했으나 (손실로) 오히려 6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