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성공한 '최진실 딸' 최준희, 날아갈듯한 종잇장 몸매 과시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아갈 듯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최준희는 "쇼핑 굿"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니트에 핫팬츠를 매치해 여리여리한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최준희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눈,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매일매일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