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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성공한 '최진실 딸' 최준희, 날아갈듯한 종잇장 몸매 과시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아갈 듯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최준희는 "쇼핑 굿"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블랙니트에 핫팬츠를 매치해 여리여리한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최준희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최근에는 눈,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매일매일 새로운 리즈를 경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