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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만 15년 했다는 '르세라핌' 카즈하 11자 복근 (영상)

15년 동안 발레를 해왔다고 알려진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Elle Korea


'르세라핌' 카즈하,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하며 청순 미모 발산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르세라핌은 'KCON JAPAN 2023' 일정에 참석 차 일본 도쿄 하네다로 출국하기 위해 서울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출국장에 짧은 크롭 민소매를 입고 등장한 카즈하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잔뜩 성난 복근을 과시하며 등장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YouTube 'Spinel CAM'


특히 발레를 15년 전공했던 만큼 탄탄한 생활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카즈하는 완벽한 옆 라인을 자랑하며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화보를 연상케하는 카즈하의 출국 영상은 유튜브 채널 'Spinel CAM' 영상에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Spinel CAM'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언포기븐)을 발표했다.


해당 음반은 초동 125만 장을 돌파하면서 K팝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초동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YouTube 'Spinel 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