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for_everyoung1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일상 속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턱을 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for_everyoung10'
화이트 셔츠에 블랙 상하의를 매치한 장원영은 흰색 가방을 들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장원영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장원영은 한눈에 봐도 8등신인 듯 우월한 비주얼과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Instagram 'for_everyoung10'
이를 본 누리꾼은 "원영아 너무 예쁘다", "원영이 행복만 하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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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아이브는 타이틀곡 '키치(Kitsch)'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신곡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Melon), 지니(genie), 벅스(Bugs!), 네이버 바이브(VIBE) 그리고 플로(FLO)의 월간∙주간∙일간∙24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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