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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콘텐츠 떡상했던 곽튜브가 더 이상 '찐따썰' 풀지 않게 된 이유

유튜버 곽튜브가 더 이상 '찐따썰'을 풀지않게 된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곽튜브'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구독자 1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솔직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6개월 여 전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리남을 다녀온 여행 후기와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곽튜브는 '찐따썰'에 대해 궁금해하는 누리꾼에게 짧고 간결하게 답했다.


인사이트YouTube '곽튜브'


앞서 곽튜브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이라며 과거 자신이 '찐따'였다고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컨텐츠도 진행했고,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곽튜브는 "사실 좀 서운하다"며 "난 내가 잘 돼가지고 우리 찐따들이 느꼈던 거를 방송이나 메이저한 곳에 끌고 갔다. 그들의 설움을 대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정작 날 욕하는 사람은 그들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인싸들은 '아 저 친구 재밌네', '저런 생각도 있구나' 이렇게 얘기하고 찐따들이 오히려 몰아부치니까 '이래서 사람들이 찐따썰을 안 푸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YouTube '곽튜브'


그러면서 곽튜브는 "너무 배신감을 느꼈다보니 더 이상 내가 총대를 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 같은 곽튜브의 반응에 당시 많은 누리꾼은 "그래서 찐따인거다", "뭔가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곽튜브의 대답에 묘한 공감을 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bkwak'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반년이 지났으나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확산 되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원지와 함께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