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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찰떡이라 한참 고민했을 듯"... '백상' 출연 전 드레스 피팅했던 모습 깜짝 공개한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참석 전 드레스 8종을 피팅한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imjjy2'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빛나는 비주얼과 드레스로 화제가 됐던 배우 임지연. 


그가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찍어뒀던 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임지연은 "백상 드레스 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귀와 함께 8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임지연이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 8벌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쇄골 라인과 어깨선이 강조되는 A라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진한 자주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하얀 피부를 드러내는가 하면, 가슴 부분이 강조되는 검은색 물방울 무늬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네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대형 거울 옆에 서서 꽃무늬가 수놓아진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녀는 S라인이 강조되는 짙은 분홍색 드레스와 새신부 같은 하얀색 드레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으로 임지연은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자태를 뽐냈다.


여러 사진에 걸쳐 등장하는 연두색 시계와 하얀 선풍기, 작은 냉장고 등 친근한 배경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결국 임지연은 누드톤의 A라인 드레스를 입고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종류의 드레스를 소화한 임지연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다 잘 어울린다", "드레스 고르느라 힘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제일 예쁜 거 잘 골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던 임지연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그녀는 "멋지다, 연진아"라며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이용해 유쾌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