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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40대에 일본어 공부 악착같이 해 '1급 자격증' 딴 감동적 이유 (영상)

성시경이 40대에 '악질' 소리 들으면서도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던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인사이트KBS Joy  '실연박물관'


성시경, "악질이구나" 소리 들을 정도로 일본어 공부해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가수 성시경이 40대에 악착같이 일본어 공부를 했던 이유를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1년 10월 6일 방송된 KBS Joy '실연박물관'에 출연했던 성시경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일본어 연습장을 가져온 뒤, 2017년 초부터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던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

KBS Joy '실연박물관'


성시경은 "2003년 장나라와 함께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연을 했다. 무려 17년 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현지에서 팬미팅 제안이 들어올 정도로 팬이 늘었다는 그는 "시간이 갈수록 일본 팬이 늘어 2006년 입대 전에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기도 했다"면서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 활동은 하지만 일본어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반면 "팬들은 한국어를 공부해 줬고, 제대 후 일본을 찾았을 때도 (팬들이) 나를 잊지 않았다. 한국을 좋아해 주는 팬들이 고마워 10년 전에 했던 약속을 그제서야 지키게 됐다"고 일본어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이어 성시경은 "기상 후 최소 2시간, 자기 전 아무리 취해도 한 시간. 그렇게 1년 반을 공부했다"며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있었다. 주변에서 악질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일본어 1급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성시경은 1979년 생으로 한국 나이 45세다. 최근 신동엽과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 일본 편'에 출연해 통역을 도맡을 만큼 발군의 일본어 실력을 보여줬다. 


YouTube 'KBS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