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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롯데 10연승 저지한 기아 타이거즈 '괴물 신인'의 정체

기아 타이거즈의 '아기 호랑이'가 파죽지세로 연승을 이어간 롯데의 단독 질주를 저지했다.

인사이트기아 타이거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기아 타이거즈의 '아기 호랑이' 윤영철이 파죽지세로 연승을 이어간 롯데의 단독 질주를 저지했다.


지난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기아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기아는 '슈퍼 루키' 좌완투수 윤영철을 선발로 올렸다.


올해 첫 프로에 데뷔한 윤영철은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선보였다.


인사이트뉴스1


윤영철의 호투에 힘입어 기아는 10 대 2로 승리를 거머쥐며 진격의 거인 롯데의 10연승을 저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팀의 승리로 윤영철은 데뷔 후 첫 선발승을 따내는 기쁨을 누렸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에 입문한 윤영철이 데뷔 후 첫 승리를 기록하자 기아 팬들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윤영철의 호투로 롯데는 15년 만의 10연승 도전을 끝내고 9연승에 머물게 됐다.


인사이트기아 타이거즈


한편 윤영철은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충암고편에 등장해 엄청난 제구력을 선보이며 야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 힘든 실력을 뽐낸 윤영철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호명되며 기아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