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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것 많았는데..." 라이브 방송하며 팬들에게 '입대' 소식 전하다 눈물 보인 카이

엑소 멤버 카이가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을 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인사이트카이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엑소 멤버 카이가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을 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카이는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날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가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카이는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많이 놀랐을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켜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카이 인스타그램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눌러 쓴 카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나 군대 간다"라며 "시간 빨리 간다. 이번에도 시간 금방 갈 것"이라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랬다.


하지만 이내 카이는 "준비한 게 많았는데 아쉽다. 그게 아쉽지"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카이는 애써 담담한 척 "속상하긴 한데 다녀와서 보여주면 된다. 카이가 어디 가겠냐"라고 말했지만 "가기 전에 얼굴이나 봤으면 좋겠다. 보고 싶을 것 같다. 지금도 보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카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카이는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입대로 엑소 완전체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아쉬운에 훌쩍이며 눈물을 닦아내는 카이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함께 가슴 아파했다.


마지막으로 카이는 "오늘은 첫날이니까 이해해줘. 나도 안 게 오늘 첫날이니까 이해해주고. 내일부터는 웃고 있을 거야"라고 팬들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