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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발인식...딸 서동주, 눈물로 마지막 배웅했다

故 서세원이 딸 서동주 및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故 서세원이 딸 서동주 및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했다.


2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코미디언 겸 사업가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의 사회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추모사는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 맡았으며, 추도사는 박문영 문영그룹 회장이 진행했다. 


영결식에는 동료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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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의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이날 상주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서동주는 이날 가족 대표로 "딸 서동주입니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아버지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만은 지켜야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지켰다"라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잊지 않고 은혜 갚으면서 살겠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세원의 장지는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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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사망 8일 만인 28일에 캄보디아 프놈펜 한 사원에서 화장했다.


그의 유해는 열흘 만에 한국으로 이송됐으며, 장례는 30일부터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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