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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하늘 가는 동료 없길"...샤이니 온유가 꾹꾹 눌러담아 전한 진심

샤이니 온유가 최근에 발생한 연예계 비보를 언급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dlstmxkakwldrl'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샤이니 온유가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모두 건강하길 바랐다. 


2일 온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목표가 있어. 다른 회사들도 그렇고 연습생, 데뷔 준비생, 설렙들까지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서 정신도 육체도 다 건강히 사회봉사 해주고 싶어서 등재돼 있어 이사로"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온유는 세상을 먼저 떠난 동료들을 회상하며 "힐링이라고 뭉뚱그려서 이야기 하긴 하는데 언젠가 보여주고 싶어서, 다시는 나 그리고 하늘에 간 내 동료 가족들같이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최근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의 비보와 그보다 앞서 샤이니 멤버로 함께 활동했지만 하늘로 떠난 故 종현을 떠올리는 듯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온유는 "개인적으로 오해를 받고 비난을 받고 불안할 수 있어. 하지만 나를 조금만 믿어주면 좋겠어. 나도 이런 내가 불안하고 미안하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며 "이렇게 또 이해를 강요하는 건 내 이기적인 면이지만 미안하고 고마워"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 온유는 댓글을 통해 해당 글이 회사랑도 이야기 한 부분이라고 알리며 다시 한 번 " 미안해 말고 사랑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dlstmxkakwldrl'


한편 온유는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서클(Circle)'을 발매했다.


온유의 이번 신보에는 감성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O'(써클)을 비롯해 사랑과 이별, 기대와 실망, 성장과 불안 등 누구나 공감할 법한 다채로운 삶의 순간을 이야기하는 총 10곡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