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최예은 인스타그램
육상선수 최예은이 아이돌 그룹 마마무의 휘인을 닮은 꽃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상에서는 익산시청 소속 최예은(21) 선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그녀는 뽀얀 피부와 상큼한 보조개가 돋보이는 베이비 페이스, 복부·팔 등 몸 곳곳에 근육이 자리잡힌 탄탄한 몸매가 엿보이는 모습이다.
최예은은 장대높이뛰기가 주종목인 선수로, 2011년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메달을 차지했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선까지 진출하는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육상 부문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미녀새' 최예은의 일상사진들을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