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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도 무거운 짐 옮기는 일 할 수 있게 일본이 도입한 아이템 (영상)

여성이나 고령자가 일할 수밖에 없지만 신체적인 조건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간병하는 환자를 옮기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인사이트ATOU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무거운 짐을 빠르게 많이 옮겨야 하는 '택배 상하차', '공항 수하물 분류' 등과 같은 일은 업무 강도가 매우 높기로 악명높다.


젊은 성인 남성들도 "너무 힘들다"고 입을 모으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여성과 중장년도 물건 옮기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바로 '로봇 수트'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초고령화시대에 접어 들면서 젊은 남성 뿐만 아니라 고령자나 여성의 활동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인사이트ATOUN


그러나 신체적인 조건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간병하는 환자를 옮기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업무에서 이탈하는 여성과 고령자를 막기 위해 일본 기업은 웨어러블 수트 등을 도입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일본항공(JAL)은 어토운(ATOUN)이 개발한 근력증강 로봇 '파워 어시스트 슈트'를 도입했다.


이 수트는 착용자의 몸통 움직임을 각도 섹서로 감지한 뒤 허리 하중을 줄여주는 원리다.


인사이트ATOUN


어토운 측에 따르면 이 수트를 입고 물건을 옮길 경우 2배는 더 많은 짐을 옮길 수 있다고 한다.


일본의 로봇 수트 활용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우리나라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YouTube 'Kazumichi Mori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