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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겠다면서 '미니스커트+하이힐'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떡상 노리는 중국 인플루언서

농사짓는다면서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등장한 중국인 여성의 모습이 화제다.

인사이트미니스커트 입고 농사짓는 여성들 모습 / Weibo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밭일하는 중국인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여성은 힘든 밭일을 하면서 왜 이런 차림을 하고 있었던 걸까.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밭일하는 중국 인플루언서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인사이트Weibo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밭갈이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딘가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의상이다.


대부분 농사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복이나 운동화를 신는다.


하지만 여성은 짧은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밭일을 하고 있었다.


인사이트Weibo


여성은 한 눈으로 봐도 옷차림이 불편한 듯 겨우 중심을 잡고 산길 등을 오르는 모습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웨이보(Weibo) 계정에는 섹시 콘셉트로 밭일하는 여성의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인사이트Weibo


이들은 농사일이 목적이 아니라 몸매를 과시하는 옷차림으로 조회 수를 끌어올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큰 화제를 모았지만 대부분 누리꾼은 "딱 봐도 콘셉트 사진일 거 같더라", "장소와 옷차림이 너무 안 맞는다", "농부에게 민폐가 되는 행동 아니냐" 등 비판했다.


인사이트We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