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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매진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선예매...다 이유가 있었다

현대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선예매가 순식간에 매진됐다.

인사이트현대카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9년 만에 내한하는 브루노 마스의 콘서트 선예매가 오늘(27일) 오후 12시에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 예매를 위한 '피켓팅'에 뛰어들었다.


티켓 예매를 위한 홈페이지는 대기 순번이 17만 명을 돌파하는 등 브루노 마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매시작 1시간도 되지 않아 모든 티켓이 팔려나갔다.


인사이트번개장터 캡처 화면


티켓값에 수고비를 얹어 예매 내역을 양도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트위터와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빗발쳤다.


번개장터에 등에는 현재 브루노 마스의 암표 판매 글들이 올라고 있다.


한 암표상의 글을 살펴보면 16만 8000원의 티켓 가격을 35만원에 팔았는데 이는 2배가 넘는 가격이었다.


인사이트트위터


실제 콘서에 갈 생각이 없는 암표상들이 되팔 목적으로 티켓을 마구 예매한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암표 거래에 나선 이들은 "수고비 +7 이상부터 제시해 주세요", "무대 중앙 쪽 2장 연석 일괄 양도합니다. 티켓값 제외하고 수고비만 적어서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주세요. 장당 +10 이상부터"라며 가격을 흥정했다.


웃돈을 얹은 가격에도 일부 자리는 금세 팔려 나갔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인 브루노 마스는 현대카드 자사 콘서트 브랜드 '슈퍼콘서트'의 27번째 주인공이 됐다. 2014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9년 만에 한국 팬들과 공연장에서 만난다.


이날 현대카드 회원들에게 먼저 티켓이 풀렸고, 28일 정오엔 모두가 티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브루노 마스의 공연은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