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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하고 사라진 조형기, '포르쉐' 운전하는 모습 포착됐다 (+사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형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인사이트한지일 SNS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배우 조형기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원로배우 한지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럭셔리 차 타고 건국 대학에서 발산집까자 호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일은 "영화배우, 탤런트 조형기 아우. 오랜만에 만난 조형기 아우"라는 말을 덧붙이며 조형기와 만남을 인증했다.


인사이트한지일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석에 앉아있는 조형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카 포르쉐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방송 활동 할 때와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일은 "'형, 걸음걸이도 시원찮은데 고집부리지말고 제가 집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실갱이 끝에 어쩔 수 없이 편하게 집 앞에 도착했네요. 고맙다"라고 적었다.


인사이트한지일 SNS


이로써 지난해 한 미국 교민이 조형기에 대한 목격담을 전하면서 미국 이민설이 확산되기도 했지만, 조형기는 외국이 아닌 국내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형기는 지난 1991년 8월 3일 음주를 한 채 운전을 하던 중 30대 여성을 들이 받았고, 피해자가 사망하자 시체를 도로 옆 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그는 2년 뒤 가석방되면서 MBC 베스트극장 '사과 하나 별 둘'로 복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뺑소니 사건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2017년 MBN '황금알' 출연을 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