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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싣고 가다가 진에어 비행기 옆구리 들이받아 구멍 뚫어버린 트럭 기사

오전 9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충돌로 인해 출발이 지연됐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기내식 운반 차량이 여객기와 충돌하면서 동체를 파손 시켰다.


지난 23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123번 주기장에서 진에어(LJ002) 여객기와 지상에서 조업하던 차량이 충돌했다.


차량이 여객기 오른쪽 날개 왼쪽 부분을 들이받으면서 구멍이 뚫릴 정도로 파손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여객기는 방콕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도착해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 뒤 다음 일정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이 과정에서 기내식을 운반하다 충돌이 발생했다.


오전 9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충돌로 인해 출발이 지연됐다.


급하게 다른 여객기를 대체 투입하면서 4시간 만인 오후 1시 45분께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진에어도 1분기 매출 2696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가 전망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