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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개봉 앞둔 아이유, '배우 남친' 이종석에게 듣고 싶은 말 전했다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둔 아이유가 남자친구 이종석에게 듣고 싶은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연인 이종석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아이유는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여러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KBS2 '드림하이'부터 시작해 지난 10여년간 차근차근 걸어온 배우로서의 길을 돌아보며 "참 운이 좋게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났고 배울 수 있었던 것도 많아서 하나하나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영화 '드림'


그녀는 "앞으로의 목표나 기대가 있다면 점차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이유는 "하루하루 역할에 충실히 다 하면서 연기 생활하면 돌아보면 '잘 걸어왔다' 싶을 듯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림'은 앞서 이종석이 출연 제안을 받았던 작품이기도 했다.


인사이트하이지음스튜디오


이종석은 최종 출연이 불발됐으며, 아이유의 상대역으로 배우 박서준이 활약했다.


아이유는 "출연 제안을 받았던 '드림'에 여자친구가 출연했다는 것에 대한 이종석의 반응은 어떠하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질문으로 처음 알게 됐다. (이종석이) '드림'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느냐"라고 되물었다.


그녀는 "여기에 대해서는 진짜로 들은 적이 없어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영화 '드림'


또한 영화를 본 이종석이 어떤 반응을 해주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을 들은 아이유는 "아직 개봉작이 아니어서 영화를 보지는 못했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유는 "만약 (그가) 영화를 보게 된다면, (배우로서) 고민이 있다면 괜찮다, 이 영화를 보기 전보다 내가 가는 속도나 이런 것이 괜찮다, 하는 것을 느껴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림'은 오는 26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