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都市快报
수술을 앞두고 불안에 떨며 울고 있는 어린 환자를 달래주는 의사의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도시쾌보(都市快报)는 심장 수술을 앞둔 2살 소녀 샤오루리(小萝莉)를 달래는 의사 스쭈어(石卓)를 소개했다.
심장 전문의 스쭈어는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 때문에 울고 있는 샤오루리를 달래주기 위해 핸드폰을 꺼내 만화 영상을 보여줬다.
불안에 떨며 울고 있었던 샤오루리는 이내 안정을 찾았고, 그 덕분에 수술 역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쭈어는 "6살 어린 딸 아이를 두고 있는 아빠 입장에서 샤오루리가 걱정되는 마음에 달래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 찍힌 당시 사진은 웨이보 등 SNS를 통해 다시금 회자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via 都市快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