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7℃ 서울
  • 4 4℃ 인천
  • 5 5℃ 춘천
  • 4 4℃ 강릉
  • 6 6℃ 수원
  • 5 5℃ 청주
  • 5 5℃ 대전
  • 5 5℃ 전주
  • 8 8℃ 광주
  • 7 7℃ 대구
  • 8 8℃ 부산
  • 8 8℃ 제주

버스 멈춰서자 뒷바퀴에 머리 '쓱'...블랙박스에 포착된 남성의 소름 돋는 행동 (영상)

한 남성이 정차한 버스에 몰래 다가가 뒷바퀴 쪽으로 자신의 머리를 넣은 장면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인사이트YTN


정차한 버스에 몰래 다가가 머리 '쓱' 넣은 남성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한 남성이 정차한 버스 뒷바퀴 쪽에 자신의 머리를 넣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지난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한 남성이 정차한 버스 뒷바퀴 쪽에 자신의 머리를 넣었다.


남성은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서자 몰래 다가와 엎드려 누운 뒤 머리를 뒷바퀴 쪽으로 밀어 넣었다.


인사이트YTN


다행히 출발하기 전 버스 기사가 백미러로 이를 확인한 뒤 "뭐 하는 거냐"고 호통을 치면서 사고를 면했다. 


남성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줄행랑쳤다.


버스 기사는 "조금만 바퀴를 움직였다면 큰일 났을 것"이라면서 "승객들도 놀라 한동안 출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버스 기사는 향후 비슷한 일이 생길 것을 우려해 사내 게시판에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YTN


한편 최근 고의로 정차한 버스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넣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월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한 여성이 정차한 버스 뒷바퀴에 발을 고의로 집어넣다가 발각되는가 하면 지난해 7월에도 경기도 용인에서 또 다른 여성이 30여 초간 버스 뒷바퀴 쪽에 발을 밀어 넣었다가 기사에게 들킨 바 있다.


네이버 TV '뉴스는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