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올해 34살인데 '4세대 남돌' 같은 초동안 비주얼 자랑하는 유명 스타

201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 아이돌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올해 데뷔 15년 차인 유명 아이돌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다.


이기광은 지난 4월 2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솔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Predator' 무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KBS Kpop'


이날 이기광은 컬러 렌즈를 끼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어 모았다.


또한 그는 완벽한 '식스팩' 복근을 뽐내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으며, 카메라를 향해 열정적인 눈빛까지 발산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2009년에 데뷔해 15년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이기광의 변치 않는 미모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인사이트Youtube 'KBS Kpop'


누리꾼은 "나만 늙은 것 같다", "얼굴이랑 실력 모두 완벽하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기광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살이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매일 체지방 체중계로 공복 몸무게를 재고 있다. 지금 체지방률은 4%다"라고 전했다.


YouTube 'KB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