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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된 채 서울 등 모텔서 집단 마약파티한 성소수자 남성 60명 검거 (+현장 영상)

해외 만남앱을 통해 만나 일명 '던지기(특정 장소에 놔두고 가면 투약자가 가져가는 방식)'로 필로폰을 유통해왔다.

인사이트YouTube 'KNN 뉴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상태로 집단 환각 파티를 벌인 남성 60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지난 20일 KNN은 부산경찰청이 마약 사범 60명을 검거했으며 체포된 마약범들이 전부 성소수자 남성에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였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호텔이나 클럽에서 집단으로 필로폰을 투약했다.


인사이트YouTube 'KNN 뉴스'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환각 파티를 벌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


앞서 지난해 5월에는 필로폰 제작 기술자 A(30대) 씨를 검거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모텔 등에서 감기약 성분으로 필로폰을 제작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YouTube 'KNN 뉴스'


A씨는 해외 만남앱을 통해 만나 일명 '던지기(특정 장소에 놔두고 가면 투약자가 가져가는 방식)'로 필로폰을 유통해왔다고 한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해 17명을 구속 송치, 4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그 중에는 코레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학원 강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 충격을 안긴다.


YouTube 'KN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