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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싱글 사상 최초 기록 세운 '피겨 장군' 김예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예림 선수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예림 선수가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18일 김예림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올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예림은 '오늘의 tmi' 질문에 "사실 허리가 계속 좋지 않았는데 남아있는 시합들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정밀검사를 받아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김예림은 "결과를 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고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라며 "근데 오늘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아서 입원하고 시술받기로 했다"라고 심각한 몸 상태를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yelimkim0123'


퇴행성 디스크를 앓는 몸으로 김예림은 지난 16일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을 안고도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은 김예림이 퇴행성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은 마음 아파했다.


인사이트뉴스1


한편 김예림은 2003년생으로 올해 21살이다. 


김예림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ISU 그랑프리 시리즈 NHK 트로피에서 우승하며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금메달을 건 한국 선수가 됐다.


또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경기를 마치고 씩씩하게 걸어 나오는 모습으로 '피겨 장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