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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서 경기 안 풀리자 상대 선수 헤드록 걸어버린 '호두락' 호날두 (+영상)

축구 스타 호날두가 경기장에서 비매너 반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인사이트YouTube 'МD (football)'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축구 스타 호날두가 경기장에서 비매너 반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19일(한국 시간) 새벽 4시 호날두는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 25라운드에서 알 힐랄을 상대로 0 대 2 대패했다.


이날 호날두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호날두가 속한 알 나스르는 끝내 경기에 패했지만 호날두의 기행으로 더 큰 굴욕을 맛보게 됐다.


인사이트YouTube 'МD (football)'


경기 도중 호날두가 상대 선수의 헤드록을 걸어버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당시 호날두는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자 상대 선수에게 헤드록을 거는 황당한 반칙을 썼다.


호날두는 팀이 0 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12분께 상대 미드필더 구스타보 쿠엘라르의 목을 뒤에서 팔로 감싸 넘어트렸다.


결국 심판은 호날두에게 경고를 줬고 그의 비매너적인 반칙은 화면에 고스란히 담겨 팬들의 논란을 가중시켰다.



호날두는 이날 어마어마한 반칙 기술만 남기고 처절하게 패배했다.


실제로 호날두는 해당 경기에서 슈팅 4개를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으로 이어진 건 하나도 없었다.


계속된 부진과 더불어 거친 플레이와 의도적인 반칙까지 한 호날두의 행동에 팬들은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월 연봉 2700억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YouTube 'МD (foot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