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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3 제작 확정에 재조명된 이제훈의 종영 소감

SBS '모범택시'가 시즌3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이제훈의 종영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SBS '모범택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화제작 SBS '모범택시'가 시즌3 제작을 확정지었다.


16일 제작사 스튜디오S 측은 인사이트에 "'모범택시' 시즌3을 추진하는 것은 확정이다"라며 "배우·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제작사 측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건 없다. 준비해서 25년쯤 방영 예상하는 내부 분위기가 있다"고 귀띔했다.


인사이트컴퍼니온


지난 15일 막을 내린 '모범택시2'는 순간 최고 시청률 25.6% 이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내며 힘차게 달려왔다.


시즌 1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에는 무지개 운수와 그의 중심에서 사명감으로 다양한 가해자들을 참교육 한 김도기, 그 인물을 연기한 이제훈이 있었다.


극 중 이제훈은 작전을 수행할 때는 누구보다 냉철한 모습, 무지개 운수 식구들을 설득할 때는 누구보다 믿음직스러운 모습, 위기의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강력해지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이며 상황에 맞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스며들게 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컴퍼니온


에피소드별 코믹, 액션, 휴먼까지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는 작품에서 그 텐션을 다 맞춘다는 것은 배우에게도 많은 연구가 필요한 작업인데, 이제훈이 대본을 통해 느껴지는 감정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내고자 노력했기에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제훈은 소속사 컴퍼니온을 통해 "본인을 포함해 '모범택시2'를 함께 만들어 주신 작가님, 감독님 포함 모든 스태프, 제작진 분들과 배우분들이 계셨기에 시청자분들이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에서 끝나는 것이 아쉽기에 더 많은 이야기들을 써가면 좋겠다"라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 웃으면서 만나자"라고 인사했다.


인사이트SBS '모범택시2'


한편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해당 작품은 매 회마다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결말을 안겨주며 시즌1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