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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수로 지내"... 배달 알바하며 높은 배달료에 이직까지 생각했다는 걸그룹 출신 유명 여가수

걸그룹 출신 유명 여가수가 근황을 알리며 배달 알바 경험을 털어놨다.

인사이트Instagram 'persodan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다나가 근황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과 토크를 펼치는 11시 내고향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애청자라고 밝힌 가수 다나와 전화 연결을 했다.


실제로 '라디오쇼'를 자주 듣는다는 다나는 "진짜 백수로 지내고 있다. 건강 관리와 멘탈 케어 열심히 해서 다시 여러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볼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박명수는 "너무 보고 싶다. 왜냐하면 다나 양을 어릴 때부터 봐오지 않았나. 얼른 건강 찾으셨으면 왕성한 활동 한 번 기대하겠다"라며 응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 박명수는 다나에게 꿀알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다나는 "2년 전 음식 배달 알바를 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차로 음식을 배달했다"라면서 "당시 어플이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비가 오거나 날이 추우면 배달료가 1만 2천 원 정도였다. 굉장히 쏠쏠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직을 생각할 정도였다. 차에서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어 "나중에 기름값이 더 많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SM엔터테인먼트


한편 다나는 2000년 영화 '평화의 시대'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1년 솔로 앨범을 내기도 한 그는 2005년 린아, 스테파니, 선데이와 함께 SM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