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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밀착 스킨십?" 클럽 목격담 뜬 남자 아이돌의 정체 (영상)

4세대 아이돌 그룹 투바투 멤버 태현의 클럽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인사이트트위터 갈무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이하 투바투)의 멤버 태현의 클럽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사생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다", "현역 아이돌인 만큼 행동을 조심했어야 한다" 등으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는 투바투 멤버 태현이 어느 클럽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태현은 비니를 눌러쓴 채 클럽 한가운데 있다.


인사이트트위터 갈무리


다른 사진에서는 한 여성과 밀착한 채 스킨십을 하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해당 영상은 7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아이돌 그룹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럽도 못 가냐", "사생활 침해다", "어린데 얼마나 놀고 싶을까", "탈덕하고 싶은 사람 있을 듯", "현역 아이돌인데 좀 깨긴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78위에 올랐다. 


인사이트트위터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