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생방서 '언더붑' 패션으로 등장해 'AI 여캠' 아니냐 난리 난 유혜디의 몸매 클라스

인기 BJ 유혜디가 남다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 틱톡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인기 BJ 유혜디의 언더붑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틱톡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BJ 유혜디의 언더붑 패션 방송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유혜디는 이따금 언더붑 세라복 패션을 하고 방송을 켠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이날도 그녀는 핑크색 세라복을 입고 등장했다.


상의는 허리라인을 드러내기 위해 기장이 짧은 모습이다. 


놀라운 것은 상의가 유혜디의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한껏 위로 올라가 밑가슴이 드러났다는 점이다.


눈에 띄게 마른 체형인 그녀의 반전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인기인 AI 여캠 같네", "수술 안 했는데 저 몸매가 가능하다고?", "유혜디는 예전부터 진짜 사람 아닌 거 같다", "너무 예쁘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독특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몸매와 얼굴을 가진 유혜디는 1992년생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유혜디 인스타그램


키 162cm에 몸무게 41kg의 마른 몸매 소유자로, 게임 방송 및 쿡방 그리고 소통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8일에 그녀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사람들과 말하는 게 힘들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에서 유혜디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서 대화하는 걸 어려워한다"며 "21살부터 31살 현재까지 10년 가까이 사람들을 안 만났다"라고 남다른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학창 시절에도 친구들이 이유 없이 싫어했다며 따돌림을 당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