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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장시환, 역대 최다 19연패 불명예...시즌 첫 끝내기 주인공은 키움

키움 이형종이 시즌 첫 끝내기의 주인공이 되며 한화 장시환은 역대 최다 19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2023 첫 끝내기의 주인공은 키움, 이형종이었다. 한화 장시환은 역대 최다 19연패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가 진행됐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이날 키움은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2:3으로 승리했다.


키움의 선발투수로 나온 안우진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27년 만에 KBO리그 개막전 최다 탈삼진 기록(10개)도 갈아치웠다.


8회 때 아쉽게 만루 찬스를 날렸던 이형종은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이로써 지난 시즌까지 18연패를 기록중이던 장시환은 이날 패배로 19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최다연패 기록이다.


개막 후 키움과 한화의 첫 시리즈 경기, 승자는 키움이었다. 과연 키움은 기분 좋게 첫 시리즈부터 위닝시리즈를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키움은 내일(2일) 선발투수로 에릭 요키시를 예고했으며, 한화는 김민우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