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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조인성X정호연"...이 레전드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이 유명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배우 정호연 모습 / 뉴스1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이 유명 감독의 신작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에는 해외 유명 배우도 캐스팅해 영화 팬들이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다. 


3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HOPE'(가제)의 투자 및 배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배우 조인성 모습 / Instagram 'zoinsung_official'


'HOPE'의 메가폰을 쥘 이는 바로 나홍진 감독이다. 영화 곡성 이후 오랜만의  복귀작이다. 


영화 'HOPE'는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시작된 의문의 공격에 맞서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민들은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뒤로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여 사투를 펼친다.


나홍진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누군가의 선의가 입장의 차이를 거쳐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사회 곳곳에서 발견되곤 한다. 이번 영화는 이런 현상을 담아보려 한다"라며 작품을 연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인사이트배우 황정민 모습 / 뉴스1


그는 "주제 의식을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 반영해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곡성'에서 나홍진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황정민은 'HOPE'에서 시골 경찰 '범석' 역을 연기한다.


또한 영화 '안시성'과 '모가디슈' 등을 통해 출중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인성은 젊은 사냥꾼 '성기' 역을 맡는다.


인사이트나홍진 감독 모습 / 뉴스1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정호연은 경찰 '성애' 역을 맡아 '나홍진 사단'에 합류하게 됐다.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시리즈와 '에어리언: 커버넌트' 등에 출연했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작품 '대니쉬 걸'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받은 알리시아 비칸데르 또한 'HOPE'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HOPE'는 올해 중반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