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BoredPanda
사랑하는 트랜스젠더 '아들'을 위해 '딸' 문신에서 아들 문신으로 수정한 부모의 사연이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10년 전 딸을 위해 새겼던 문신을 아들로 바꾼 캐나다 캘거리(Calgary)의 한 부모의 사연을 전했다.
세 아이를 두고 있는 스티브 피스(Steave Peace)와 린지(Lindsay Peace)는 자신들의 팔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문신을 새겼다.
특히 린지는 첫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는데, 보고 있어도 언제나 보고 싶은 딸을 팔에 고이 새기며 항상 간직했다.
하지만 딸은 트랜스젠더 '아들'이 돼 주변을 놀래켰는데, 스티브와 린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딸 문신을 아들 문신으로 바꾸는 감동적인 선택을 했다.
아이의 성전환에 대해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이들은 "행복한 새 삶을 사는 아들을 보면 우리도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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