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트랜스젠더 아들 위해 '문신' 수정한 엄마 (사진)

via BoredPanda

사랑하는 트랜스젠더 '아들'을 위해 '딸' 문신에서 아들 문신으로 수정한 부모의 사연이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10년 전 딸을 위해 새겼던 문신을 아들로 바꾼 캐나다 캘거리(Calgary)의 한 부모의 사연을 전했다.

 

세 아이를 두고 있는 스티브 피스(Steave Peace)와 린지(Lindsay Peace)는 자신들의 팔에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문신을 새겼다.

 

특히 린지는 첫 딸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는데, 보고 있어도 언제나 보고 싶은 딸을 팔에 고이 새기며 항상 간직했다.

 

하지만 딸은 트랜스젠더 '아들'이 돼 주변을 놀래켰는데, 스티브와 린지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딸 문신을 아들 문신으로 바꾸는 감동적인 선택을 했다.

 

아이의 성전환에 대해 전혀 부끄러움이 없는 이들은 "행복한 새 삶을 사는 아들을 보면 우리도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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