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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학폭 쉴드치는 어머니팬들이 '실화탐사대' 게시판서 보이고 있는 반응

가수 황영웅 편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실화탐사대'를 향한 팬들의 반응이 거세다.

인사이트MBC '실화탐사대'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황영웅 편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실화탐사대'를 향한 팬들의 반응이 거세다.


MBC '실화탐사대'는 앞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제목의 2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상해 전과, 학교폭력, 데이트 폭력 등의 논란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황영웅의 이야기가 조명될 예정이다.


인사이트MBC '실화탐사대'


예고에 따르면 황영웅의 동창은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한다.


또 다른 동창들도 황영웅 무리가 특정 친구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키고 비웃는 등의 학폭을 일삼았다고 증언했다.


'실화탐사대' 측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동안 황영웅의 팬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사옥까지 찾아가 황영웅 하차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는 등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황 씨가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이며 과거가 아닌 지금의 실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진실인가?"라고 전했다.


인사이트MBC '실화탐사대'


이 가운데 '실화탐사대' 게시판에는 황영웅 어머니 팬들로 보이는 이들의 항의글이 빗발치고 있다.


팬들은 "황영웅 죽여서 얻는 게 뭐냐", "제목부터 악의적이다", "공정한 방송을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왜 오래 전 사건으로 가수의 발목을 잡나"라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황영웅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진실이 담긴 '실화탐사대' 편은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