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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실물' 영접하고 계속 생각나서 연기에 집중 못했던 전지현

전지현이 정서경 작가의 신작 '북극성'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전지현이 강동원을 두고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대배우 강동원과 전지현이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까.


28일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지현이 북극성'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북극성'은 지난해 방영된 tvN '작은 아씨들'의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다시 만난 작품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멜로물이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해당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에는 강동원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전지현이 강동원의 실물을 마주한 뒤 전한 생생한 후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전지현의 영화 '암살' 코멘터리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전지현이 '암살'에서 일본군과 맞서는 장면을 설명하던 중, "이날 촬영할 때 강동원씨가 촬영장에 놀러 와서 집중이 잘 안됐다"라고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은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머릿속에는 강동원씨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지현과 강동원의 인연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전지현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을 당시, 화면 속에 있는 강동원의 얼굴을 보고 크게 기뻐하는 장면을 촬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극중 인어에서 사람으로 변신한 심청 역을 맡았던 전지현은 강동원이 나오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한 장면을 보고 크게 기뻐했다.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그녀는 강동원을 화면 밖으로 소환하려는 듯 노트북을 집어 든 뒤 연신 내려치고 흔들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아직 드라마나 영화에서 상대역으로 만난 적 없는 강동원과 전지현이 과연 '북극성'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