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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아이언맨"...AI가 캐스팅한 90년대 버전 '어벤져스' (+영상)

AI 아티스트가 만든 90년대 버전 어벤져스 멤버 라인업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19년, 7년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어벤져스' 시리즈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MCU의 레전드로 꼽히는 작품인 만큼 여전히 팬들은 어벤져스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AI가 어벤져스 멤버들을 새롭게 캐스팅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워드플레이(Word Play)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AI를 통해 캐스팅한 90년대 버전 어벤져스 멤버들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90년대 전성기를 찍은 톱스타들로 구성된 라인업은 실제 어벤져스 못지않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먼저 어벤져스의 중심 아이언맨은 톰 크루즈가 캐스팅됐다.


톰 크루즈는 실제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보다 먼저 토니 스타크 역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톰 크루즈는 마블 스튜디오와의 작업이 효과적일 거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 토니 스타크 역을 거절했다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완벽하게 아이언맨 역할을 소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AI를 통해 아이언맨이 된 톰 크루즈는 탑건의 매버릭과는 사뭇 다른 샤프한 느낌으로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천둥의 신 토르는 브래드 피트가 됐다.


영화 '트로이'에서 아킬레우스 역을 맡았을 당시 모습은 토르와 완벽히 어우러져 놀라움을 안겼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와 비슷한 분위기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여전사 블랙위도우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완벽한 액션을 선보인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캐스팅됐다.


호크아이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귀여운 주인공 마티 역을 맡은 마이클 제이 폭스였다.


리즈 시절 마이클 제이 폭스의 모습은 실제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와 매우 흡사해 놀라움을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그렇다면 마크 러팔로의 헐크는 과연 누가 캐스팅됐을까.


조각 같은 몸매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터미네이터' 신드롬을 만들어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그 주인공이 됐다.


초록빛 근육질 몸매가 의외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트찰라는 윌 스미스가 캐스팅됐다.


검은색 블랙 팬서 슈트를 입은 윌 스미스의 모습에서 블랙 팬서 만의 위엄이 느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wordplay.ar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는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브랜드 프레이저가, 캡틴 아메리카는 최근 치매 판정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브루스 윌리스가 맡았다.


그 외에도 자비스 목소리는 배우 주드 로가, 로키는 짐 캐리가 캐스팅됐다.


캐스팅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진짜 잘 어울린다", "진짜 어벤져스 멤버처럼 위화감이 없다", "90년대 버전으로 이렇게 만들어도 좋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