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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5 이렇게 나옵니다"...주름 최소화하고 카메라 섬 없앴다 (영상)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의 예상 랜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Technizo Concept'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5'(이하 폴드5)의 렌더링 사진이 등장했다. 


지난 23일 정보기술(IT) 전문 유튜브 채널 '테크니조 콘셉트(Technizo Concept)'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 폴드5 렌더링 이미지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폴드5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갤럭시Z폴드4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갤럭시S23에서 카메라를 둘러싼 카메라섬을 없앤 것처럼 이미지 속 폴드5에서는 카메라섬을 찾아볼 수 없어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인사이트YouTube 'Technizo Concept'


또한 기존 U자형 힌지 대신 물방울힌지를 적용해 접히는 부분 주름을 최소화하고 두께를 미세하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물방울 힌지는 폴딩 패널이 힌지 본체 내부에 물방울 모양을 형성하며 디스플레이의 접히는 부분에 가중되는 압력과 함을 더 넓게 분산한다. 


이를 통해 주름이 발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동시에 메인디스플레이를 접었을 때 양쪽 화면 사이에 발생하는 틈이 줄어들고, 전체적인 두께도 얇아질 전망이다. 


인사이트YouTube 'Technizo Concept'


그동안 삼성전자는 물방울힌지가 기존 힌지에 비해 부품 가격이 높아 출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구조상 침수 등 외부요인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그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러한 한계를 대폭 개선해 폴드5에 전작과 같은 수준인 IPX8 등급의 방수 인증을 획득하는 등, 차세대 폴더블폰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필기에 쓰이는 S펜은 갤럭시 Z폴드4와 마찬가지로 내부에 장착되지 않으며 사용을 원할 경우 S펜 폴드 에디션을 구입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YouTube 'Technizo Concept'


현재 갤럭시 Z폴드5는 120헤르츠(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슈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기반의 6.2인치 커버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1200만+1000만 화소 3개가 탑재되며, 스냅드래곤8 2세대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 44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폴드5와 함께 출시될 갤럭시Z플립5의 경우 외부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에서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로 바뀌며, 대각선 길이는 3.4인치까지 늘어나 전작보다 1.8배 커진다.


더불어 내부 디스플레이의 베젤 두께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YouTube 'Technizo Conc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