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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낳고도 군살+튼살 없는 몸매로 '언더붑 비키니' 소화한 홍영기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독보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2일 홍영기는 "친구가 홍콩해변은 벌써 비키니입고 따뜻하다고해서 다들 비키니입고 놀러왔는데 진짜 아무도 없었고요. 심지어 강원도같은 느낌까지. 우리만 사진 잘나오면 됐지요 뭐"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영기가 해변가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특히 홍영기는 가슴 밑라인이 드러나는 언더붑 비키니를 입고 독보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그녀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홍영기는 무릎을 꿇고 앉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홍영기는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홍영기의 아리따운 모습을 본 많은 이들은 "정말 아름답다", "몸매가 '넘사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 재원, 제트를 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