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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도서관 저격했던 윰댕, 반응 싸늘하자 꼬리내리며 서둘러 내놓은 해명

남편 대도서관과의 불화설에 폭로한 윰댕이 파장이 커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인사이트유튜버 윰댕 / Youtube '윰댕(yum-cast)'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남편인 유튜버 대도서관과의 불화설에 대해 유튜버 윰댕이  해명했다.


22일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생방송 당시 가볍게 넘어갔던 이야기지만 많은 오해가 생긴 듯하여 글을 적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첫째, 저희는 집안일과 육아문제로 다퉈본 적도 없을뿐더러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요구한 적도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육아맘들을 존경하다는 건 개인적 의견으로 제 방송에서 팬들과 흔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오) 유튜버 윰댕 / Instagram 'yumcast11'


윰댕은 "둘째, 문제가 되고 있는 언급의 앞뒤 내용들은 '어릴 때 많이 못 놀아봤던 사람이라 친구 모임이 잦고, 늦어도 이제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서로 편하게 지내려 노력한다'였고, '방송에서 아이와 맨날 놀아준 척하더라'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 케어는 기본적으로 제가 다 한다. 불만도 없고 요구한 적도 없다"면서 "당시에 이 얘기는 농담처럼 가볍게 나온 이야기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셋째, 아직 작은 회사지만 작년 제 회사 매출이 17억이다. 서로 수입에 대해 물어보거나 관여하지 않으며 집에 필수로 들어가는 비용은 반반씩 내고, 나머지는 각자 사용한다"면서 "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이다 보니 너무 편안하게 생각했다.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왼) 유튜버 윰댕, (오) 유튜버 대도서관 / Instagram 'buzzbean11'


한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윰댕은 대도서관과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윰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남편인 대도서관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그녀는 "함께 맞벌이를 하는데 집안일은 내 몫"이라며 "육아도 같이하는 게 아니라 찔끔 도와주고 본인은 휴대폰을 본다"면서 지난해와 그 전해 남편과 대판 싸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대도서관이 되게 가정적이고 육아에 참여 많이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기가 찰 노릇이다. 예를 들면 한 달에 한 번 아이와 논 걸 방송에선 매일 놀아준 것처럼 말하더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다음은 윰댕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윰댕입니다.


유튜브를 2~3년 정도 활동하지 않았지만, 최근 시간이 나면 생방송으로 팬분들과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그중에 나왔던 이야기가 현재 많이 이슈가 되었더라고요. 생방송 당시에는 가볍게 넘어갔던 이야기지만 많이 오해가 생긴 듯하여 글을 적습니다.


첫째, 저희는 집안일, 육아문제로 다퉈본 적도 없을뿐더러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육아맘들 존경하다는 건 저의 개인적 의견으로 제 방송에서 팬들과 흔히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문제가 되고 있는 언급의 앞뒤의 내용들은 '어릴 때 많이 못 놀아봤던 사람이라 친구 모임이 잦고, 늦어도 이제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서로 편하게 지내려 노력한다' 였었고, '방송에서 아이와 맨날 놀아준척하더라' 아이케어 기본적으로 제가 다 합니다. 불만도 없고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에 이 얘기는 농담처럼 가볍게 나온 이야기입니다.


셋째, 아직 작은 회사지만 작년 제 회사 매출이 17억입니다. 서로 수입에 대해 물어보거나 관여하지 않으며 집에 필수로 들어가는 비용 반반씩 내고, 나머지는 각자 사용을 합니다.


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친구처럼 지내는 분들이다 보니 너무 편안하게 생각했나 봅니다.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