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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8명과 '상탈' 하고 사진 찍은 아이돌 연습생의 충격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습생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인사이트Mnet '보이즈 플래닛'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습생의 과거 사진이 널리 퍼지고 있다.


그의 정체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1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튜디오 글라이드 소속 성한빈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한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한빈이 8명의 여사친들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함께 찍은 여성들은 튜브톱을 입고 있었으며, 몇몇은 튜브톱이 가려져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켰다.


해당 사진이 널리 퍼지자 누리꾼의 의견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인사이트Mnet '보이즈 플래닛'


일부는 "아이돌 연습생인데 여성들이랑 상의를 벗고 찍은 과거 사진이 퍼지다니", "상의 탈의뿐 아니라 여사친들과 너무 꼭 붙어있지 않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친구들과 우정 사진 찍은 거 아니냐", "댄서 출신이라 개방적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 이들도 있었다.


한편 성한빈은 2001년생으로 올해 23살이며, 과거 남자 아이돌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