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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진이 10년전인지 모를 정도로 '동안 미모' 뽐낸 54살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을 하고도 과거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s_kim_95'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배우 김혜수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인형을 손에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s_kim_95'


그녀는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1970년생인 그녀는 올해 54세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가늠이 안 되는 미모를 뽐냈다.


실제로 김혜수는 10년 전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s_kim_95'


지난 2013년 KBS2 '직장의 신'에 출연했던 김혜수는 고운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혜수에게 많은 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tvN '슈룹'에서 중전 임화령 역을 맡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외모와 연기력 모두 완벽한 김혜수가 차기작에선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KBS2 '직장의 신'